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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피플] '축신 강림' 손흥민, 1골 2AS+평점 9.5 미친 활약...토트넘, 뉴캐슬 4-1 꺾고 리그 5G 무승 탈출!

M
관리자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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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한유철]

손흥민이 무승 탈출을 이끌었다.

토트넘 훗스퍼는 1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4-1 대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5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했다.

 



[프리뷰]

오랜 숙원인 '무관 탈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토트넘. 지난 시즌엔 '우승 청부사'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이를 실현시키고자 했지만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모든 컵 대회에서 탈락하며 무관이 확정됐고 리그에선 8위를 차지해 유럽 대항전 진출 자체가 좌절됐다.

결국 시즌 도중에 콘테 감독이 경질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후 새 시즌을 앞두고 리빌딩에 돌입한 토트넘. 셀틱에서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데려와 새로운 체제를 구축하고자 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시즌 초반, 토트넘의 페이스는 가히 역대급이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특유의 공격적인 전술이 빛을 발했다. 지루한 수비 축구에 신물이 났던 토트넘 팬들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에 환호했다. 리버풀,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강팀들을 상대로도 전혀 주눅들지 않았고 오히려 맞불을 놓으며 지지 않는 경기를 펼쳤다.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 토트넘은 리그 1위를 질주했다.

 



완전히 달라진 토트넘의 축구 방식. 이에 극찬이 쏟아졌다.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윌리엄 갈라스는  "토트넘은 최고의 축구를 하고 있다. 그들이 경기장에서 보이는 경기력은 정말 신선하다. 우리는 토트넘이 이렇게 플레이하는 것을 오랫동안 본 적이 없다. 포체티노가 팀을 지도할 때보다 훨씬 더 좋다. 좋은  축구와 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면, 토트넘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지켜봐야 할 팀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토트넘에서 뛰었던 개리 리네커 역시 "경기장 위에서 발휘되는 선수들의 파트너십을 봐라. 손흥민과 메디슨, 그들은 최고다. 손흥민은 9번 역할을 정말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메디슨은 훌륭하고 또 훌륭하다. 반 더 벤과 크리스티안 로메로도 빠질 수 없다. 현재 프리미어리그(PL) 내에서 그들보다 더 좋은 파트너십을 보이는 수비 콤비가 있나? 맨체스터 시티를 예로 들 수 있겠지만, 그들 역시 여러 선수들을 번갈아가며 활용한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첼시전부터 부진에 빠지기 시작했다. 당시 토트넘은 2명의 선수가 퇴장을 당하고 2명의 선수가 부상을 당하면서 정상적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9명의 선수로 첼시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라인을 내리지 않고 전방 압박을 가하는 과감한 전술을 택했다. 물론 결과는 1-4 대패였지만, 팬들은 그런 감독의 선택을 '낭만'이라고 칭송했다.

 



첼시전까지만 하더라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부상과 퇴장의 여파는 상당했다. 토트넘은 이어진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아스톤 빌라전에서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하지 못했고 연패를 당했다.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 이후 3연패. 토트넘의 순위는 5위까지 추락했다.

다행히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렀기에 힘겨운 승부가 예상됐고 실제로 경기 내용도 열세였다. 하지만 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2골을 실점한 이후에도 지오반니 로 셀소가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막바지 잭 그릴리쉬의 득점으로 패색이 짙어졌지만, 데얀 쿨루셉스키의 극적인 동점골이 나오면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반등은 이뤄지지 않았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토트넘은 약점을 드러내며 또 다시 무너졌다. 이 경기에서도 토트넘은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추가적인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고 웨스트햄의 역습에 당하며 1-2 역전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이 경기를 통해 불명예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바로 5경기 연속 선제골을 넣고도 승리를 가져가지 못한 것. 토트넘은 지난 첼시전부터 울버햄튼, 아스톤 빌라, 맨시티, 웨스트햄전까지 모두 선제골을 넣었지만 단 한 차례도 이기지 못했다.

이는 PL 역사상 최초였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5경기 연속 선제골을 넣고도 이기지 못한 팀은 PL 역사상 토트넘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어떻게든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토트넘. 뉴캐슬전 승리가 무엇보다 절실한 이유였다. 다행히 가능성은 충분했다. 뉴캐슬의 상황 역시 좋지 않았기 때문. 닉 포프를 비롯해 제이콥 머피, 댄 번, 칼럼 윌슨, 션 롱스태프, 스벤 보트만, 조 윌록, 하비 반스 등 핵심 선수들이 모두 부상을 당했기 때문. 로테이션을 가동하지 못한 탓에 선수들의 부담은 늘어갔고 직전 에버턴전에선 0-3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토트넘 입장에선 승리를 챙길 수 있는 기회가 온 셈.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선수단을 향한 신뢰를 드러내며 승리를 노렸다.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는 "플레이방식에 대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기준을 세우길 원한다. 또한 거기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선수들이 현재의 상황을 바꾸길 원할 것이라고 믿는다. 동시에 우리가 하고자 하는 축구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물론 경계심도 드러냈다. 그는 "뉴캐슬은 우리만큼 많은 부상자를 안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통해 회복력을 발휘했다. 또한 지난 경기 결과에 실망했을 것이다. 그들은 상황을 바꾸기 위해 경기에 임할 것이며 우리에겐 힘든 도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맞대결 전적은 동률이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기준, 2승 2무 2패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직전 경기에선 뉴캐슬이 6-1 대승을 거뒀다. 당시 뉴캐슬은 전반전에만 머피, 조엘린톤, 이삭의 득점이 터지면서 5-0 리드를 잡았다. 토트넘은 후반전 해리 케인의 득점으로 추격을 시작했지만, 점수 차는 너무나 컸고 오히려 칼럼 윌슨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1-6 대패를 당했다.

 



복수를 노리는 토트넘. '키 플레이어'는 단연 손흥민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톱으로 변신한 손흥민은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리그에선 9골을 넣으며 엘링 홀란드(14골), 모하메드 살라(11골)에 이어 득점 랭킹 3위에 올라 있으며 지난 맨시티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해 '맨시티 킬러'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역시 손흥민에 대해 극찬을 쏟아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공격수로서 모든 부분에 엘리트와 같은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가 최고의 스트라이커로서 끝맺음을 하지 못한다면, 깜짝 놀랄 것이다. 여전히 위협적인 골 결정력을 지니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 나는 그를 안으로 투입했고 그는 9골을 넣었다. 오프사이드까지 모두 골로 인정됐다면, 그가 득점 1위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뉴캐슬전에서 괜찮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리그에서만 14경기 맞붙었고 4골 2어시스트를 올리는 중이다. 지난 시즌엔 무득점에 그쳤지만, 2021-22시즌엔 2경기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손흥민이 골을 넣은 경기에서 토트넘이 모두 승리를 챙겼다는 점이다.

 



하지만 뉴캐슬전 출전 가능성은 불투명했다. 부상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 손흥민은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교체 아웃을 당한 후, 고통을 호소했다. 벤치로 물러난 뒤에도 손흥민은 고통스러워했고 이에 토트넘 팬들은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사전 기자회견에 나선 그는 손흥민을 비롯한 부상 선수들의 업데이트 소식에 대해 "딱히 없다. 손흥민은 분명 경기가 끝난 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 어떻게 회복하는지 볼 것이다"라고 전했다.

 



[경기 내용]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져왔다. 히샬리송, 손흥민, 쿨루셉스키, 존슨, 비수마, 사르, 우도기, 데이비스, 로메로, 포로가 선발로 나왔고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켰다. 부상 여파가 있던 손흥민은 다행히 선발로 출전했다.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고든, 이삭, 알미론, 조엘린톤, 기마랑이스, 마일리, 리브라멘토, 셰어, 라셀스, 트리피어가 선발 명단을 채웠고 두브라브카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토트넘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우도기의 패스를 받은 히샬리송이 박스 바깥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에게 막혔다. 이어진 상황에서 쿨루셉스키의 패스를 받은 히샬리송이 다시 한 번 골문을 위협했지만 이 역시 수비에게 막히며 유효 슈팅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토트넘이 기세를 이었다. 전반 6분 박스 바깥에서 공을 잡은 데이비스가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위기를 넘긴 뉴캐슬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7분 조엘린톤의 패스를 받은 기마랑이스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위로 크게 벗어났다.

 



뉴캐슬이 공격을 이어나갔다. 전반 9분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이삭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 오른쪽으로 향했다. 토트넘이 먼저 앞서 나갔다. 전반 26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우도기가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뉴캐슬의 골망을 흔들었다.

리드를 잡은 토트넘이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30분 존슨의 크로스를 받은 사르가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뉴캐슬도 동점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전반 33분 고든의 패스를 받은 알미론이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토트넘이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 38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히샬리송이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뉴캐슬의 골망을 갈랐다. 기세를 탄 토트넘이 공격을 퍼부었다. 전반 41분 사르의 패스를 받은 존슨이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에 맞고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곧바로 존슨의 패스를 받은 쿨루셉스키가 슈팅을 이어갔지만 이 역시 골키퍼에게 막혔다.

 



마지막까지 공격은 토트넘이 주도했다. 전반 추가시간, 쿨루셉스키의 패스를 받은 히샬리송이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그렇게 전반은 토트넘이 2-0 리드를 잡은 채, 마무리됐다.

'홈팀' 토트넘이 완벽하게 전반전을 장악했다. '후스코어드' 기준, 점유율은 무려 64.6%였고 슈팅도 12회나 시도했다. 패스 성공률 역시 86%에 달했다. 선제골을 넣고 흔들렸던 지난 5경기와 달리 이번엔 선제골을 넣고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상대에게 빈틈을 내주지 않았다.

손흥민은 '특급'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후스코어드' 기준, 전반전에 손흥민은 단 한 차례의 슈팅도 시도하지 않았지만 플레이 메이커로서 팀의 공격을 이끌며 2어시스트를 적립했다.

 



후반전 첫 슈팅은 뉴캐슬이 가져갔다. 후반 7분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받은 고든이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 위로 벗어났다. 토트넘도 반격했다. 후반 11분 사르의 패스를 받은 비수마가 박스 바깥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토트넘이 쐐기골을 넣었다. 후반 15분 포로의 침투 패스를 받은 히샬리송이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추가골을 기록했다. 승기를 잡은 토트넘.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후반 18분 쿨루셉스키의 침투 패스를 받은 존슨이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골대에 맞으며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어진 상황에서 손흥민의 왼발 슈팅까지 나왔지만 이는 골문을 벗어났다.

토트넘이 계속해서 압박했다. 후반 21분 존슨의 패스를 받은 포로가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 위로 벗어났다. 이후 쿨루셉스키와 손흥민의 연속 슈팅이 나왔지만 이는 두브라브카에게 막혔다.

 



두 팀이 동시에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28분 토트넘은 사르와 히샬리송을 빼고 호이비에르와 로 셀소를 투입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했고 뉴캐슬은 리브라멘토와 고든을 빼고 홀과 리치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

뉴캐슬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2분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받은 조엘린톤이 박스 안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후반 막바지, 토트넘이 경기를 끝냈다. 후반 38분 박스 안에서 두브라브카가 반칙을 저질렀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 침착하게 마무리해 4-0 스코어를 완성했다.

후반 막바지, 뉴캐슬이 한 점을 따라붙었다. 후반 추가시간, 윌슨의 패스를 받은 조엘린톤이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만회골을 기록했다. 경기 끝나기 직전, 윌슨이 추가골 기회를 잡았지만 비카리오가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그렇게 경기는 토트넘의 4-1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완벽한' 승리였다. 직전 1-6 대패의 설움을 떨치는 깔끔하고도 짜릿한 승리. '후스코어드' 기준, 토트넘은 57%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90분 동안 23회의 슈팅을 시도하며 뉴캐슬을 끊임없이 압박했다. 종료 직전, 실점이 아쉽긴 했지만 이전 경기에서 나온 집중력 저하가 보이지도 않았다.

손흥민은 '최고의 활약'을 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 기준, 4번의 슈팅을 시도해 1골을 기록했고 2어시스트를 포함 키패스 4회, 패스 성공률 81%, 빅 찬스 메이킹 2회, 드리블 성공 3회, 지상 경합 성공 7회, 인터셉트 2회, 태클 2회 등 공수 양면에서 '캡틴'다운 모습을 보였다. 평점은 9.5로 경기 최고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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